“안전대행 반드시 필요”

한국전기안전협회(회장 송자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오산 롯데 연수원에서 전기안전대행업의 발전과 금년 하반기에 예상되는 정부의 규제완화정책에 대비하기 위해 제2회 전기안전관리대행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기안전협회 송자도 회장은 이번 세미나 개최와 관련, “전기안전관리제도가 규제의 대상이 아닌 국가전기안전과 경제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제도적 장치임을 널리 홍보하고, 대행업종사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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