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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해에 말띠 청년을 만나다 - 대한전기협회 배성수 과장
“위풍당당한 말발굽 소리와 함께 새해 힘차게 시작하길”
2014년 01월 03일 (금) 17:53:12 변우식 기자 power@epnews.co.kr

   
2014년은 갑오년 말띠 해다. 그것도 60년 만에 돌아오는 청말띠 해로, 청말(靑馬)은 성격이 곧으며, 활달하며, 진취적이란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 말띠를 맞은 이들의 기운이 더욱 뻗어 나갈 기세다.

대한전기협회에도 꼭 청말처럼 활달한 이가 있다. 항상 그의 목소리와 행동에는 넓은 들판을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말처럼 힘이 실려 있다. 주인공은 기획홍보처 배성수 과장.

1978년 말띠 해에 태어나 2014년 말띠 해에 과장으로 진급, 새 해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은 그이기에 2014년 말띠 새해는 커다란 의미로 다가선다.

“작년, 유난히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끝이 있어야만 새로운 시작이 있듯 ‘Adieu~ 2013년’을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지만 ‘Welcome! 2014년’을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이 앞서기도 합니다.”

사실 그의 말처럼 그에게 있어 2013년은 새해만큼이나 중요한 한 해였다. 기획홍보처 구성원으로서 전기협회와 전력산업의 역할을 곳곳에 알리느라 수없이 많은 발품을 판 그였다. 기획홍보 업무를 통해 보람도 얻었고, 좌절감도 맛 봤다.

무엇보다 그는 그 과정에서 앞으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해 나가야 할지를 정확히 가슴에 새겨 넣었다. 전기협회의 역할과 전력산업의 중요성을 더욱더 많이 알리기 위해 갈기를 휘날리며 달리는 말처럼 역동적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것.

“백과사전을 보면 ‘말의 생은 유모가 있고, 태양처럼 매력적이며, 어떤 생각이 결정되면 목표가 관철될 때까지 한눈파는 일없이 계속 나아가므로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리 전력산업계도 명확한 목표를 세워 지난해보다 더 나은 2014년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같은 말띠로서 미약하나마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배 과장은 전력산업계 관계자 모두 위풍당당한 말발굽소리와 함께 2014년 한해를 힘차게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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