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손동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부심과 가치가 있는 장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한다”며 “커뮤니티 장인 홈페이지 운영, 장학사업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 PM최고경영자과정은 1998년에 4월에 개설된 이래 현재 18기까지 총 2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국전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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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손동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부심과 가치가 있는 장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한다”며 “커뮤니티 장인 홈페이지 운영, 장학사업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 PM최고경영자과정은 1998년에 4월에 개설된 이래 현재 18기까지 총 2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