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제조합(www.icfc.or.kr)은 내달 실시될 8대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동명 (주)삼지엔지니어링 사장<사진>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 사장은 현 조합의 이사로 이번에 단독으로 입후보함에 따라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한편 조합은 내달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타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찬반투표를 통해 신임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200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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