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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소규모·소용량 전력설비 건설 개발 박차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경제성 효과 감안
2020년 01월 22일 (수) 09:33:41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전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HVDC 기술 확보 및 자립에 본격 나서기로 했으며 특히 세계 시장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전압형 HVDC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전환과 분산형 에너지 확산등에 발맞춰 전력계통 분야의 ‘변화 대응 핵심 기술’ 개발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전 전력그리드본부는 최근 2020 사장 업무보고에서 GE에서 카페스로의 기술이전과 함께  한전 자체적으로 현업 수행에 필요한 321개 단위기술을 목표로 선정, 확보율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한전은 이제껏 국내에 적용해온 전류형 HVDC 기술에서 탈피, 전압형 HVDC 기술의 자립과 국산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전은 국내 최초의 전압형 HVDC 사업인 제주 #3는 설계 검증 시스템화를 추진하고 신부평 BTB를 통해 해외 용역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기술 규격 제정에 나서기로 했다.
또 양주 BTB HVDC는 국산화를 통해 기업들에게 테스드 베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들 계획이다.

한전은 재생에너지 수요에 맞추기 위해 소규모·소용량 전력설비 건설 모델 개발에도 본격 나선다. 변전소 변압기를 현재 4대에서 2~3대로 적게 하고 지중선도 최대 8회선에서 1~4회선으로 줄이는등 전력설비 모델의 다변화를 기하기로 했다.

컴팩트형 변압기도 60MVA에서 20/30/40/MVA로 다양화 시켜 부지 면적을 약30%정도 줄이기로 했다.

또 전력설비의 소형화 추세에 부합하는 소형터널 공법을 적용, 단면을 현재의 4회선 기준에서 1~2회선 직경 37%기준으로 낮춰,60% 정도의비용 절감과 동시에 기형적인 구조를 해소키로 했다.

또 전력 케이블 매설시 현재 1공1조로 묶는 방식을 1공3조로 변경 굴착면적 30%,맨홀크기 40%를 줄이는 저비용 매설 공법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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