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6 월 09:58
> 뉴스 > 원자력
       
부산·울산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등 상호협력 키로
원전해체산업 육성 공동세미나 개최
2019년 05월 07일 (화) 13:24:02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7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울산 지역 산·학·연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와 공동으로 ‘부산·울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부산시와 울산시를 비롯한 부산·울산상공회의소, 부산·울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4월 15일 체결한 원전해체연구소 부산·울산 공동설립을 위한 업무협약과 17일 정부의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에 대해 지역 기업들에게 설명하고, 부산·울산지역 기업의 원전해체산업 진출을 위한 원전해체 전문기관․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보제공 및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세미나는 ▲산업부 원전환경과 담당사무관의 ‘원전해체연구소 소개 및 육성계획’ 발표 ▲부산대 안석영 교수의 ‘고리1호기 해체 이후 재이용 시나리오’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 이경철 해체기술팀장의 ‘고리1호기 해체 대비 원전해체 기술개발 현황 및 향후과제 ▲두산중공업 원자력BG 손희동 부장의 ‘원전해체산업에서 중소기업의 역할 및 해체사업 진출 시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발제자들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원전해체산업은 막대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산업으로 부산,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은 이미 원전해체와 연관된 관련 산업과 기술력, 연구 인프라 등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지역 기업들과 원전해체연구소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수백조 원 이상의 세계 원전 해체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등 산·학·연이 협력하여 지역 기업이 원전해체 분야의 새로운 시장에 먼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전해체연구소를 중심으로 원전해체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