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동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은 11일 반포동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영길 국회의원, 정재훈 원자력산업회의 회장(한수원 사장), 김명현 원자력학회장,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원자력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에너지 및 원자력계의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살펴보고 원자력의 미래 모색’을 위해 ‘원자력 60년, 새로운 역할과 책임’이란 주제로 열린 ‘2019년 원자력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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