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2차 년도 성과 발표 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최근 부산에서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기업 대표 등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2차년도 성과 발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상생서포터즈 2차년도 사업결과보고 △상생서포터즈 우수 사례 발표 △참여기업 간담회 △동반성장 및 리더십 분야 전문가 강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창업 및 벤처기업을 발전·에너지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서발전은 지난 2016년부터 연간 30억 원씩(동서발전 10억 원), 3년간 총사업비 90억 원을 조성하여 스타트업 창업과 해외시장 진출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성과 발표 행사에서는 상생서포터즈 2차년도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28개사 중 매출과 신규고용, 글로벌 시장개척 등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대표 기업 4곳이 우수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참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례는 윈솔테크: 13명 신규 고용 (’17년 5명, ’18년 8명) △유니슨소프트: 매출 120% 증가 (사업 전 5억원 → 사업 후 11억원) △포스텍: 매출 28% 증가 (사업 전 21억원→ 사업 후 27억원) △삼성컨트롤밸브: 시제품 제작 및 현장실증을 통한 해외판로개척(60만$)

올해 주요 실적으로는 △신규 기업 28개사 지원(전년도 36개사 포함, 총 64개사) △매출액 전년 대비 35% 증가 △일자리 창출 49명 △해외진출 수출기업 7개사 증가(전년 11개사 포함, 총 18개사) △수출액 55억 원 증가(전년 9.5억 원 대비 578% 향상) 등이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지난 1차 년도에 이어 2차 년도에도 참여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수출과 신규고용 창출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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