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위한 사랑의 울타리 이상무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아동들에게 사회적 안전망 구축 및 훌륭한 인재를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랑의 울타리 사업’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주변지역 아동센터(11개소)에 사업자지원사업비(민들레홀씨기금 포함) 총 15억여원을 지원하여 지역아동들의 학습지도 및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에는 OA교육 및 재능나눔 등 지역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양창호 한빛원전본부 본부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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