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 봉사활동 함께 실시

헌화, 태극기 교체 묘비 닦기

한전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응태, 서울지부위원장 강갑수, 서울전력지부위원장 안희철)는 다가오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본부는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과 2013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현충일과 국군의 날을 앞두고 헌화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현충탑 참배 후에 829위가 안장되어 계시는 자매결연 묘역인 제53묘역에서 헌화 및 태극기 교체와 묘비닦기 및 잡초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본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전몰 호국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전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