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5 월 10:29
> 뉴스 > 한전
       
한전공대(가칭) 설립 글로벌 컨설팅 용역 추진
‘마스터플랜 수립’ 이달 초 발주
2월말부터 9월까지 단계적 진행
2018년 01월 08일 (월) 09:51:15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전(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국정운영과제인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 ‘한전공대 설립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글로벌 컨설팅 용역을 이달 초 발주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국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40여일의 공고기간을 거쳐 2월 말경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용역기관을 선정, 시행할 계획이다.

한전공대 설립의 기본계획이 될 이번 용역은 2월말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1단계에서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2단계에서는 대학설립과 캠퍼스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단계별 용역추진은 ▲1단계(2~4월): 설립 타당성 및 방향정립 ▲2단계(5~9월): 대학설립 및 캠퍼스 건설 기본계획 수립이다.

한전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한전공대 설립의 타당성은 물론 건학이념과 비전설정, 캠퍼스 컨셉(Concept) 등 대학 설립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은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BIXPO 기간 중 김대중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세계 유일무이, 한전공대 빅 픽쳐(Big Picture)를 꿈꾼다’를 주제로 열린 공대 설립 의견 수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한전이 오는 2020년까지 5000여 억원을 들여 148만여m²(45만 평) 정도의 부지에 설립 예정인 한전공대는 전남지사 시절 이낙연 총리가 대선 공약화를 위해 조환익 前한전 사장 등을 만나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한전공대는 문 대통령의 호남 공약 중 하나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