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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혁신·복지로 질적 성장 이끌 것”
전기공사공제조합 12대 이사장 선거 기호 2번 박광국 후보
2016년 01월 29일 (금) 21:00:07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이젠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변화를 추구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조합이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 돼야지 조합을 위한 조합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기호 2번 박광국 후보는 올해 34년의 결코 짧지 않은 역사를 갖고 있고 자본금, 조합원수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정상에 있는 전기공사공제조합이 경쟁력을 갖춘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조합이 보다 개혁적이고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박 후보는 이번이 3번째 도전이다. 흔히 말하는 3수다. 한번 도전도 힘든 조합 이사장 후보에 3번째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다시 도전하기까지 그는 조합에 대해 생각하고 조합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 조합에 대한 애정은 무럭무럭 자랐다. 그는 다시 출마하기까지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조합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으며 조합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길은 무엇이며 조합 발전을 위한 역할이 어떤 것인가를 찾아가면서 완벽한 준비를 갖추고 이번에 이사장 출마를 어렵게 결정했다. 이는 조합에 대한 애정 없이는 누구도 하기 힘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벌써부터 준비된 후보라는 평판을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가 이번에 조합 이사장에 나오게 된 것은 공제조합의 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겠다는 뜻이 없으면 출마하지도 않았다. 그는 조합의 운영위원장을 경험한 바 있기에 조합의 운영의 틀을 획기적으로 변화를 주고 바꾸려고 나왔다. 지금까지 역대로 거쳐간 이사장들이 제대로 하지 못한 조합운영을 공약사항에 반영, 12대 이사장 후보로 등록했다.
박광국 후보는 당선된다면 조합이 정말로 전기공사업계의 금융기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명을 받쳐 일할 각오다. 그는 현재의 조합원의 이자수입에 의존하는 지금의 운영에서 탈피, 법이 허용하는 한에서 사옥을 건립, 임대수입 등을 활성화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최근 소액주주들이 많이 늘고 있고 생각과 사고방식이 많이 달라 그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들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기호 2번 박광국 후보는 소액주주에 대한 배려에도 힘쓸 것임을 밝힌다.
항상 존경하고 롤모델이었던 故 정주영 회장처럼 그의 인생은 난관을 극복하면서 어려움을 헤쳐 온 게 그의 인생살이 전부다.
34년전 조합이 처음 설립됐을 때부터 최초 조합원으로 출발, 누구보다 조합을 잘안다고 자부하고 있는 박광국 후보는 이제껏 조합에 대해 품어왔던 생각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조합원들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그는 정주영 회장처럼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신념을 항상 실천하면서 조합의 자산가치를 높이고 부를 창출하고 조합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금까지의 경륜과 지혜를 짜네 조합의 위상을 한 단계 높여 최고의 전기공사 공제조합이 되도록 하는데 진력을 다하겠다는 희망찬 포부를 밝힌다.
다음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 620호 박광국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진행된 전력계전문지 편집국장과의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


◆ 조합의 질적성장을 강조하는데 이에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전기공사공제조합은 1만5000조합원과 자본금이 1조4000억원에 달하는 등 규모 면에서도 거대 조합중의 하나입니다. 이처럼 외적인 면에서는 엄청난 성장했을지는 모르겠지만 33년전인 1983과 달라진 것이 없는 실정입니다. 2014년 조합의 결산서 내역을 보면 보증수입이 81억원, 조합원 대출금 이자 224억원, 예금이자 114억원, 공제사업 보험 수수료 5억원, 임대료 수입 12억원, 기타수입을 제외한 수입 438억원 중 조합원 대출이자와 예금이자가 338억원으로 8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합이 조합원 출자금 대출이자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기공사업계의 금융기관인 조합이 조합원의 대출이자와 예금이자에 의존한다는 것은 조합원들이 원하는 바가 아닐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가장 먼저 조합의 자산가치를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조합을 한번더 업그레이드 하는데 이바지 하겠습니다.

◆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 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 첫째로 조합과 협회간의 상호 협력체재 구축을 통해 조합과 협회가 하나가 되어 상생기반을 마련, 업계의 권익 신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길입니다. 이와함께 기자재의 공동구매 알선을 통해 업계는 연간 2조~3조의 부가가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입찰 대행수수료를 1%로 가정할 경우 1000억원의 수입이 가능해 조합원의 이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조합원의 부담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방안은.
= 2014년 조합의 수입 중 조합원의 대출이자수입이 235억원으로 수입의 50%가 넘습니다. 수입을 기자재알선, 공제수입, 임대수입 등으로 다변화 하고 매년 5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내던 것을 조합원에게 환원토록 해 대출이자를 절반이하로 낮춰 여타 조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월등한 조합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전문경영인 운영체재를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 1조5000억원의 자본금과 1만4000여 조합원으로 구성된 거대 조합을 이사장 1인의 판단과 운영체제는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조합의 효율적 경영을 위해 최고의 금융, 법무, 노무, 회계 전문가를 공개 채용해 전문인에 의한 조합의 효율적 운영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 이사장 책임 중간 평가제와 관련해서는.
= 저는 금융사고에 대한 확고한 책임부과와 매년 연말 인터넷을 통해 조합원의 평가를 받아 정기총회시 불신임안을 상정해 조합에 대한 중간 책임평가를 받아 책임지는 자세를 견지하겠습니다.

◆ 연대보증제에 대한 입장은.
= 연대보증제를 폐지해 신용거래제를 도입하겠습니다. 현재 조합은 조합원의 재산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연대보증제를 운용하고 있어 손해 발생시 연대조합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데 이는 낡은 방식이며 조합의 신용도에 따라 거래를 해 조합 손해를 최소화하고 연대보증제로 인한 선의의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시도사옥건립에 대한 입장은.
= 우리보다 늦게 출발한 전문건설 공제조합은 지점사옥을 도심지 중심에 고층으로 건립해 임대수익이 보증, 이자수익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점사옥 건물 건립시 대규모로 도심지에 넓은 토지를 매입해 교육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다용도 건물을 지어 자산의 장기적인 투자를 고려하고 임대 수입을 확대하고 사옥을 조합원사 임직원의 결혼식장, 교육장등으로 활용하겠습니다.

◆ 공약에 복지가 담겨있는데.
= 조합원의 복지사업으로 조합원에게 이익을 환원하겠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휴양시설, 체육시설 등이 구비된 리조트를 마련, 조합원사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무상으로 이용토록 함으로써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전기공사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조합의 이익을 환원토록 하겠습니다.

박광국 후보는…
국제엔지이(주) 대표이사로 올해 만 59세. 아주대 경영대학원 수료,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 전기공사협회 이사. 전기공사공제조합 운영위원장, 전기신문사 이사 등을 역임했다. 공약사항은 상생, 혁신, 복지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상생을 통한 업계의 권익신장, 혁신을 통한 효율적 조합 운영, 복지를 통한 조합원 이익환원에 맞춰져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이사장 선거를 위해 절치부심 6년을 준비해 왔기에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경륜과 부를 쌓는 탁월한 경력능력은 이미 전기공사업계에서도 정평이 나 있어 이러한 경영 노하우가 조합운영에 반영된다면 상당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현대그룹 故정주영 회장을 가장 존경해 왔기에 그는 사업에 있어서도 정주영 회장이 강조하는 진취적인 개척정신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상당한 성공을 거둔 기업인이다.
‘진실 없는 목표와 참된 노력 없는 이상은 망상으로 끝난다’는 정 회장의 뜻에 따라 그는 현실을 바르게 판단하고 매사에 열정적인 노력을 최고의 무기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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