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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국내 업계 최초 고압분야 ASTA 인정시험기관 자격 획득
2014년 01월 03일 (금) 17:50:26 변우식 기자 power@epnews.co.kr

   
▲ LS산전 전력시험기술센터의 전자파무향실 전경.
LS산전(대표 구자균 부회장)의 품질을 이끌고 있는 전력시험기술센터가 세계적 인증기관으로부터 국내 업계 최초로 기술검증 능력과 신뢰성을 공인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LS산전 전력시험기술센터(PT&T, Power Testing & Technology Institute)는 최근 세계적인 전력기기 인증기관인 영국의 ‘ASTA(Association of Short-circuit Testing Authorities)’로부터 국내 전력기기 업계 최초로 ‘고압기기 및 배전반에 대한 무입회 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ASTA는 1938년 영국에서 설립된 세계적 전력기기분야 국제인증기관으로 120년 역사의 글로벌 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 그룹에 소속돼 국가별 다양한 규격과 기준에 따라 제품을 시험,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은 LS산전 전력시험기술센터에서 평가한 제품의 품질 및 성능 인증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입증한다.

LS산전은 기존 저압분야와 함께 고압 전기분야에 대한 국제적 인증 시험이 가능케 됨으로써 국내외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테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세계적인 전력기기 국제공인시험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이와 함께 향후 전력시험기술센터에서 평가한 제품의 성능결과를 ASTA에서 시험 평가한 결과로 인정받게 돼 인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ASTA 인증의 인지도가 높은 아시아·중동지역 해외수출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과 중동, 아시아와 같은 전력 솔루션 분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ASTA 등 세계적 인증기관에서 제품 인증시험을 진행해야 했다.

일반적으로 외부 인증기관을 통해 인증시험을 진행하는 경우 제품발송, 성능평가, 결과 확보 등에 상당기간에 소요 됐으나 이번 인증 획득으로 3개월 기간 단축과 약 1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LS산전 김영근 전력시험기술센터장은 “최근 품질성능과 함께 신뢰성 확보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높아져 기술 성능검증과 인증능력 확보가 중요해 졌다”며 “LS산전은 전력분야 국내 최고의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전력시험기술센터를 기반으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 인증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산전 전력시험기술센터는 1999년 민간기업 최초로 2000MVA 대전력 시험설비를 근간으로 설립된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현재 2000MVA 용량의 단락시험설비, 고전압시험설비 및 신뢰성 시험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제품성능, 품질 신뢰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세계적 인증기관인 미국 UL, 네덜란드 KEMA, 이탈리아 CESI 등 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KOLAS 인정 국제공인 시험기관 및 교정기관으로 인증 받아 전력기기와 시스템에 대한 품질관리 및 시험 실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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