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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스마트 시티 구축
SIFI-UICK, 부신市와 협약
2013년 09월 13일 (금) 17:15:24 변우식 기자 power@epnews.co.kr

미래창조과학부 직속 미래창조융합협회(SIFI)와 한국ICT협동조합(UICK)은 최근 중국 부신 신도시와 ‘스마트 시티’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ICT 기업들이 협동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이에 따른 창조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글로벌 스마트 ICT 융합 시스템 해외구축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부신시는 공업도시로서 중국에서 최초의 에너지 기지로 발전한 중요 에너지 기지이자, 중국에서 첫 번째로 승인된 경제전환시범도시이다.

스마트그리드, 스마트 농업, 스마트 물류 등 각 분야의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는데 가공단지, 물류단지가 조성되게 돼 있어 한국기업들의 동북아시아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하기에 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중국 부신 신도시가 추진하는 신도시는 옥룡시와 심장시 두 개의 도시이다.

미래창조융합협회 정창덕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ICT 기업들의 세계 선진기술 확보와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스마트혁신도시 기반 ICT 인프라 선점 구축이 가능하며 특히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시스템으로서 한국 ICT 기업들의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통해 창조경제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ICT협동조합 남철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앞서 체결 된 인도네시아 협약에 이어 중국에 두 번째로 확장된 것으로 ICT 시장성이 크며 동남, 동북아시아 진출을 위한 주요 요충지에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ICT기업들의 해외 스마트 시장 선점을 위한 진출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 시티(스마트 ICT융합 시스템) 해외 구축 프로젝트는 동남아시아 스마트융합산업 시장 선점을 1단계로 하며, 총 3단계에 걸쳐 세계 시장을 선점하는 거대 프로젝트로서 현재 말레이시아 등 ICT산업 시장성이 큰 개도국과 세계 신흥국을 대상으로 해외 개척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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