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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제전기설비연구원
R&D센터 개관…제2의 도약 선포
피뢰·접지설비분야 R&D 선도 가능
임펄스전류발생장치 등도 구축 예정
2009년 09월 25일 (금) 19:45:54 변우식 기자 power@epnews.co.kr

전기에너지, 피뢰설비 및 접지설비 분야 선도 기업인 (주)의제전기설비연구원(회장 정용기, 문창구)이 제
   
▲ 지난 24일 개최된 의제전기설비연구원 R&D센터 개관식에서 참석한 내외빈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의제전기설비연구원은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새롭게 R&D센터를 구축, 제2의 도약을 위한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개관식 개최와 관련 “전기설비 분야, 특히 피뢰 및 접지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회사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R&D 부문에 집중적 투자와 연구로 지속적 연구개발 및 제품개발만이 최우선 업무임을 인식해 최고의 R&D센터 구축을 목표로 개관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금까지 쌍극자 피뢰침, 탄소접지봉 및 서지보호기(SPD) 등의 제품 개발과 성능개선을 위한 연구 환경이 연구 활동에 다소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R&D센터 개관을 기점으로 전폭적으로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새로 개관한 R&D센터에는 임펄스고전압발생장치(400kV), DC고전압발생장치(300kV), 서지시뮬레이터(15kV/7.5kV), 대전류발생장치 등의 시험설비와 오실로스코프, LCR 메터, Power Analyzer, 고전압 프로브 등 측정 장비를 구성, 피뢰시스템, 접지설비 및 SPD의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 R&D센터 내 고전압실험실 모습
향후 서지보호기의 해외수출에 대비하기 위해 임펄스전류발생장치(10/350㎲, 80kA) 등 고가의 시험장비도 구축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철근 교수(前 조명전기설비학회장), 오기봉 교수(前 조명전기설비학회장), 곽희로 교수(前 대한전기학회장), 이광식 교수(조명전기설비학회장), 이복희 교수(차기 조명전기설비학회장), 김세동 교수(건축전기설비기술사 회장), 숭실대 김재철 교수, 충남대 박성우 교수, 성균관대 박일한 교수, 대한전기협회 박천진 상근부회장 및 김한수 처장 등의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축하했으며, 일본의 최고 권위자인 요코야마 교수(IEC TC-81 위원회 일본대표)도 특별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의제전기설비연구원은 1997년 창업해 수십종의 기술 전문 서적 및 기술잡지 등을 출판했고, 첨단 피뢰시스템, 접지제품 및 SPD를 개발, 생산, 판매, 시공 업무를 추진해 왔다.

특히 2002년부터 피뢰분야로 사업전환을 실시하면서 지식경제부 전력신기술 제28호 ‘뇌 보호 시스템의 트라이앵글공법’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청와대, 대한주택공사, SH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에 신기술을 적용한 결과 탁월한 낙뢰방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무엇보다 의제전기설비연구원은 금년을 세계 시장 도전의 원년으로 삼고 ‘2009 제네바 국제발명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획득했으며, ‘2009 하노버 산업박람회’에도 초청·출품해 호평을 받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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