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 대표는 안성덕 대표를 보좌하며 태양광발전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왔다. 1988년 LG전자에 입사해 2005년 DA연구소 책임연구원을 맡았으며 LG솔라에너지가 설립되면서 파견 근무 형태로 솔라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안성덕 대표는 LG스포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전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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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 대표는 안성덕 대표를 보좌하며 태양광발전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왔다. 1988년 LG전자에 입사해 2005년 DA연구소 책임연구원을 맡았으며 LG솔라에너지가 설립되면서 파견 근무 형태로 솔라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안성덕 대표는 LG스포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