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내에서 석탄 화력발전소를 운전하고 있는 국영전력회사(NAPOCOR)와 미란트 필리핀, 쿠에존 파워 필스의 3사는 최근 환경보호와 발전소 입지 지역의 지원을 강조한 선언서에 서명했다.

아시아 지역 특히 타이와 필리핀에서는 환경단체의 석탄화력에 대한 항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다.

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전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