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17일 정부과천청사 집무실에서 LNG 중기계약 연장 및 신규 장기도입계약과 관련해 방한중인 탄 쓰리(Tan Sri Hassan Marican)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PETRONAS)사 회장의 예방을 받고, 한-말레이시아간 에너지분야의 협력증진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저작권자 © 한국전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