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열 소프트웨어정책과장
▲전력기술교육원 교학처장 김창곤
△개발기획실장(T/F) 김창대 △개발기획실(T/F) 개발기획팀장 한영철 △개발기획실(T/F) AMC파견팀장 김창열 △철도협력합동팀장(T/F) 유진환
LS산전 생산·기술본부장 박동원 전무가 3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관 개최한 ‘2009 제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 최근 수 년간 추진해 온 품질 고급화가 제품안전 분야에서도 인정을 받게 됐다. 박동원 전무는 국내 최초로 전력기기 제품 국산화를 실현, 국가 전력산업 발전은 물론 해외
21세기 들어 세계 에너지산업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화두를 내걸고 전통적 국가관리 체계에서 자율시장으로 화석 에너지에서 신재생에너지로 패러다임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반면 세계 에너지정세를 살펴보면 자원 확보를 위한
▲임원 승진 △김성훈 부사장 △임홍근 신규탐사본부장 △백문현 비축사업본부장 (白汶鉉) ▲임원 전보 △권흠삼 기획관리본부장 ▲처·실장급 전보 △신강현 석유사업처장 △박재익 석유정보센터장 △정창석 개발생산1처장 △김기영 시추선사업처장 △양동룡 개발생산2처장 △송병진 E&P계획처장 △신유진 신규사업처장 △한상근 나이지리아사무소장 △김동희 탐사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김칠환)는 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경영총괄본부장(이사)에 이장훈씨를 선임했다. 신임 이장훈 본부장은 1955년 경남 진해 출생으로 경기대와 KDI 국제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식경제부 아주협력과장, 특구운영 1과장 등을 역임했다.
두산중공업은 윤석원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윤석원(Water BG장) 전무는 1957년생으로 용문고, 성균관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에 두산중공업 입사했으묘 2006년 상무로 승진한 바 있다.
지난 21일 치러진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보궐선거에서 총 투표수 281표 중 211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승리로 제22대 회장에 선출된 최길순 신임 회장. 최 신임 회장은 당선 후 첫 소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회원과 협회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사실 현재 전기공사업계는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발주물량과 함께 계속해서 분리발주제도를 폐지하려는 건설업계와의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21일 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에게 명예 경제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행시 9회 출신으로 상공자원부 공보관과 대통령 경제비서관, 산업자원부 차관보, 특허청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한국철도차량(주) 사장, 강원랜드 사장, 한국가스공사 사장, 예당에너지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한국산업
▲전보 △강형덕 업무지원팀장 △이재원 조합지원팀장 △권기만 취업교육팀장 △이남희 산업인력팀장 △유영호 소상공인공제팀장 겸 중국한백추진팀장 △강영태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안용모 감사실장 △채주식 용인지사장(이상 1급) △임기한 지원처 인사교육팀장(이상 2급) △이호성 판교지사 운영부장 △최형석 대구지사 계전팀장 △황만영 감사실 감사팀장 △정재훈 청주지사 운영부장 △임재구 청주지사 세종신도시담당역 △백영진 수원지사 광교사업담당역(이상 3급) △김재업 파주지사 운영부장 △이장범 수원지사 광교열배관담당역(이상 4급 갑)
승관원 제7대 기술이사에 석계린씨가 선임됐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은 17일 교육장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계린 신임 기술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석계린 신임 기술이사는 건축공학 박사학위 소지자로, 행정안전부 도로명 부여지원단장,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 과장을 거쳐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으로 퇴직했다. 석계린
에너지재단 2대 이사장으로 김기춘 변호사가 선임됐다. 한국에너지재단은 김기춘 前 법무부장관(변호사, 사진)을 이사장으로 선임, 18일 제2대 이사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기춘 신임 에너지재단 이사장은 부산 경남고, 서울대 법대, 서울대 대학원으로 졸업했으며 1988년 검찰총장, 1991년 법무부장관을 지낸 바 있다. 이어 제 15, 16, 17대 3선 국
▲실장급 승진 윤상직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고위공무원 승진 및 파견 김창규 대통령자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오른쪽)은 11일 정부과천청사 집무실에서 죠운 러독(Joan Mary Ruddock) 영국 기후변화에너지부 차관의 예방을 받고, 한·영국 양국간 CCS 기술 및 저탄소 기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국 부처의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한전이 홈페이지를 통해 접지설계용 핵심기술을 공개했다. 지난 2007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와 공동 연구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손쉽게 수치만 입력하면 ‘대지고유저항값’을 그 자리에서 도출할 수 있다. 기존에 길게는 3~4시간씩 걸렸던 대지고유저항값을 단숨에 도출함으로써 접지 최적화를 위한 소요시간 단축은 물론 비용절감에도 크게 기여하
▲고위공무원 전보 우태희 에너지절약추진단장 ▲과장급 전보 △염택진 안전대책팀장 △임기성 지역투자과장 △박진서 전략물자관리팀장 △김용채 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 특구운영1과장 △이경식 국무총리실 파견 △최형기 국방부 파견 △임헌진 울산광역시 파견(이상 7월 30일자) △채희봉 에너지자원정책과장 △장영진 가스산업과장 △김성진 에너지절약정책과장 △김 민 지역특화발전
스마트그리드사업단으로 확대, 개편될 전력IT사업단 신임 수장으로 김재섭 前 서울체신청장이 선정됐다. 전력IT사업단장 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신임 단장으로 김재섭씨를 선임했다. 김재섭 신임 전력IT사업단장은 경북 구미출신으로 대구 계성고,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1979년 5월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
◇ 신청이 줄어드는 이유는 = 전력신기술제도 시행 초기 홍보부족과 지원제도가 확립되지 않아 신청이 미미했습니다. 그러나 2004년 이후 정부의 지원제도가 만들어지고 지정자의 활용실적이 증가됨에 따라 신청이 증가됐습니다. 2007년도에는 총 34건을 심사해 최고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신청이 감소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올 상반기까지 총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