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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22일 `2023년도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미래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성과발표회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2023년도에 수행한 기본연구사업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패널 토론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연구원은 이번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외 탄소저장소 확보 전략 연구 △청정 암모니아 전주기 밸류체인 체계 구축 연구 △산업부문 에너지효율 향상의 비용효과성 분석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 기준 평
종합
한국전력신문
2023.12.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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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지난 13일, 포스코이앤씨와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개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공동으로 해상풍력사업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 나가며, 해상풍력 설계부터 실행단계까지 Project Life Cycle의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국내 해상풍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분야 간 유기적인 협력과 복합적인 상호 검토가 필요하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해상풍력사업 경험 및 EPC 사업 수
종합
한국전력신문
2023.12.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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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계의 숙원이던 전기산업발전기본법이 지난 8일 국회 본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기산업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육성·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제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전기산업발전기본법을 대표 발의한 김주영(더불어민주당)의원과 이철규(국민회의)의원의 여·야의 대안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되고 통과.확정 되었다.주요 골자를 보면 이 법의 목적을 전기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전기산업의 지원 및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민경제 및 복리(福利)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하고,
종합
한국전력신문
2023.12.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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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일렉트릭)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 제 6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7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LS일렉트릭은 세계 최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미 전력 송배전 솔루션 수주 확대와 동남아, 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의 동반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해외 매출이 7억 6,706만 달러(한화 약 1조 124억 원)를 기록하며 ‘7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수치다. LS일렉트릭의 수출탑 수상은 지난
Industry
한국전력신문
2023.12.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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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가 Financial Story의 성과 가시화를 위해 ‘안정과 성장’, ‘이익창출과 BM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SK E&S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상호보완적 협업체계를 통한 4대 핵심사업 간 유기적 시너지 강화 ▲Green Portfolio의 Global 확장 및 가시적 성과 창출 ▲Risk 대응 강화 및 조직역량 Upgrade 등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SK E&S 관계자는 “4대 핵심사업(저탄소 LNG,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솔루션)의 유기적 연계와
Industry
한국전력신문
2023.12.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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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발전본부장 조석진 ▲엔지니어링본부장 장희승 ▲새울원자력본부장 소유섭◇본사▲전략경영단장 한장희 ▲기술혁신처장 남영석 ▲조직평가실장 이제호 ▲재무실장 강태윤 ▲인사처장 안형준 ▲조달처장 최훈 ▲엔지니어링처장 이돈국 ▲해외원전건설처장 정영기 ▲건설기술처장 김종철 ▲양수건설처장 이춘술 ◇고리원자력본부▲제1발전소장 박웅◇한빛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오진호 ◇한울원자력본부▲제1발전소장 반병훈 ▲제2발전소장 조봉호 ▲제3발전소장 서덕민 ▲신한울제1발전소장 정강훈 ▲신한울제1건설소장 김보선 ▲신한울제2건설소장 서용관 ◇새울원자력본부▲제1
피플
한국전력신문
2023.12.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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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국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겨울철에도 소상공인 및 뿌리기업 약 685만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분납제도를 11일부터 시행한다.한전은 ‘23년 하절기(6~9월) 분납제도 시행으로 국민의 냉방비 부담 경감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동절기에도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상공인과 대다수가 영세·중소기업인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23년 12월부터 ’24년 2월에 걸쳐 3개월간 전기요금에 대하여 분납을 시행키로 했다.하절기와 동일하게 한전과 직접적인 계약 관계없이 전기요금을 관리비 등에 포함하여 납
전력
한국전력신문
2023.12.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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